전에 올렸던 글에도 나왔지만, 이곳을 관리하는 놈은 현재 국방의 의무 퀘스트를 수행하는 중입니다. 그렇기에 게임에 관한 건 망상밖에 할 수 없는 상황이지요. 비단 망상밖에 할 수 없다고는 하나, 그래도 해보고 싶은 게 많다는건 여전합니다.
파크라이2나 문명4 신확장팩이나 콜옵5, 어스토2등 많은 게임들이 나왔으나(혹은 출시예정)
현재 해보고 해보고 싶은 작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폴아웃3
별 기대는 안하고 있었습니다. 초반에 나왔던 영상보고 베데쓰다가 만드는 폴아웃 배경의 오블리비언이겠거니 하는 생각만 했었거든요. 그 뒤로 신경끄고 살고있었는데 어?! 이게 대히트를 친 모양이네요. 이거 나도 해봐야 할 것 같은 기분이 팍팍 드네요. 나가면 꼭 해볼거에요. 사실 어제 씨디겜에 컬렉터스에디션이 9만원대에 올라와있길래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10분 후에 다시 보니 판매목록 리스트에 사라져있데요? 그래서 뉴잉튼가서 검색해보니 13만원이네요? 예전엔 분명히 그렇게 안비쌌는데. 혹시나 싶어서 85,000원이던 레얼3서기장 에디션 가격을 확인하니 13만원에 가깝네요? 환율 ㅅㅂㄻ. 씨디겜에서 9만원대 컬렉터스에디션을 지르지 못한거에 대해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어요. 그나마 레얼3이라도 미리 구해둬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폴아웃3은 나중에 북미일반판이나 구해서 해야겠네요.
left 4 dead
처음엔 '오~ 이거 재밌겠는걸?' 하고 기대하다가 나중엔 의외로 별로일거 같다는 소리가 들려서 관심 끊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좀비모드에는 모두가 환호하는 것 같습니다. 엪갤가서 검색해보니 여기저기서 레프트4데드 소리가 끊이질 않았던걸 보니 좀 어안이 벙벙하네요. 이건 나중에 천천히 사야지.
데드 스페이스
이건 올해 초에 처음 봤을 때부터 기대를 시작해서 지금까지도 기대했고 그런 나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아줘서 참으로 기쁩니다. 진짜 처음에 보고 이거 물건인데? 하면서도 심의 걱정하던 때가 엇그제 같네요. 승리의 EA. 자막한글화가 원래 예정이었으나 물건너간 것에 대해선 저도 참으로 안타까워요. 그런데 벌써 유저 한글패치가 나와있다는 사실 또한 놀라워요. ㅇㅇ
그런데 이거 3부작 다 나온 다음에 패키지1개 가격으로 합본팩 나올거 같은데...